영국 블루투스칩 업체인 CSR가 한국 현지법인인 CSR코리아(대표 한태규)를 설립했다.
한국의 블루투스 응용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연락사무소를 확대 개편한 CSR는 이를 계기로 한국 벤더들에 다양한 기술제공은 물론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031)389-0541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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