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덴시(대표 히로히토 나카지마 http://www.kodenshi.co.kr)는 원재료 비용이 저렴한 COB 타입의 ‘표준형 LDM(LED Dot Module)·사진’을 이달 말부터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에 양산중인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표준품으로 규격화해 실내 전광판에 활용이 가능하며, 제조원가도 기존 제품보다 15% 가량 저렴하다.
또 후면 드라이브단에 장착되는 주문형반도체(ASIC)를 새로 설계해 구동회로 조절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어레이로 연결시 ASIC 수를 절반으로 줄여 원재료비용을 줄였으며, 분해능(해상도 조절기능)도 기존 제품에 비해 70% 정도 향상시켰다.
이 회사 김혁 이사는 “현재 A·B·C 타입의 3가지 모듈을 월 5000개씩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했다”며 “기존 라인의 변경만으로도 생산이 가능해 대규모의 설비투자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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