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해 해외 자매도시들을 중심으로 환황해권 국제협력 교류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미국 시애틀과 캐나다 캘거리 등 기존의 9개 자매도시와 함께 일본 삿포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아프리카 프레토리아 등 국제도시와 자매결연을 추진, 국제협력 기반의 확충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대덕밸리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아카뎀고로독 연구진을 초청해 기술설명회를 대전에서 개최하는 등 대덕밸리 벤처기업들과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시의 첨단과학연구소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노보시비르스크시에 대전비즈니스센터 설치를 추진, 대덕밸리 기업들의 러시아 진출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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