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방송에서 방영돼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영국의 TV코미디물 ‘미스터빈’이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돌아왔다.
애니메이션 전문 위성채널사업자 디즈니채널(대표 강신봉)은 오는 4일부터 TV애니메이션 ‘미스터빈’을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애니메이션판은 실사 코미디물을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실사 가운데 호평을 받은 시리즈를 선별해 26부작으로 재편성했다. 실사 코미디물의 주인공인 로완 아킨슨이 성우로 출연, 특유의 코믹한 목소리로 연출했다. 로완 아킨슨은 에미상과 골든로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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