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온라인게임업체 넥슨(대표 정상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의 일본 수출을 위해 막바지 협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소프트맥스는 이를 위해 현재 일본 온라인게임 서비스업체 넥슨재팬과 수출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계약금 100만달러와 러닝로열티 30%를 받는 조건이 확실시된다고 덧붙였다.
소프트맥스의 정영희 사장은 “이같은 조건이 확정될 경우 일본에 진출한 국산 온라인게임 가운데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는 게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일주일내 계약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맥스와 넥슨이 공동 개발한 ‘테일즈위버’는 깔끔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으로 최근 국내에서 시범서비스에 들어가 일주일만에 동시접속자수가 5만명이 넘는 등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소프트맥스는 ‘테일즈위버’의 일본 수출를 성사시킨 뒤 대만·중국 등에도 잇따라 수출한다는 계획아래 바이어들과 협상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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