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는 미래유망기술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2003년도 과학기술진흥기금 융자사업 시행계획’을 30일 공고했다.
총 900억원이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 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과 6T 등 미래유망기술연구사업, 연구개발 인프라구축사업 등 3개 부문이다.
지원대상사업에 참여하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기술담보대출 지원이 가능하며 기초연구 결과와 신기술에 대한 후속연구개발에 참여하는 기업은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 담보대출은 산업은행·국민은행 등 9개 금융기관에서 상담을 통해 수시접수하며 기술담보대출은 기술신용보증기금 기술평가센터에서 기술력 평가 후 기금 취급 금융기관에 융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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