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전북에서 보내세요.”
전북도가 인터넷을 통해 관광지 홍보에 대대적으로 나섰다.
도는 특히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이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사이버홍보단과 무인관광정보스시템을 운영하는 등 ‘전북 알리기’에 적극적이다.
이와 관련, 도가 지난 7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 전북문화관광정보시스템(http;//www.gojb.net)의 조회건수가 하루평균 3000여건을 넘는 등 ‘관광 전북’ 홍보에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스템은 네티즌들의 이용도가 높은 야후코리아와 네이버, 심마니 등 검색포털사이트에 등록돼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최신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
도는 최근 이 시스템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사이버홍보단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으며 전주역과 전주고속터미널에 무인관광정보시스템(키오스크) 2대를 설치해 사이버 관광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전북지역의 사전정보를 파악한 뒤 편하고 즐겁게 찾아올 수 있도록 사이버 관광정보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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