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온라인게임 ‘라그하임2003’을 서비스하고 있는 나코인터랙티브(대표 한상은)가 인터넷 메신저 서비스업체인 버디버디(대표 윤희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 프로모션을 펼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나코인터랙티브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및 인터넷 콘텐츠를 버디버디 메신저와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버디버디는 이달초 오픈한 아바타 쇼핑몰에 온라인게임 ‘라그하임 2003’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버디버디’는 청소년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메신저 서비스로 현재 동시접속자가 45만명에 달한다.
나코인터랙티브의 한상은 사장은 “인터넷 홍보하면 배너광고를 떠올리기 일쑤지만 메신저도 강력한 매체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제휴는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하나의 실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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