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티앤티(대표 이태직 http://www.freecall.co.kr)는 음성인식 기술을 응용, 업종만 얘기하면 서울시 전역 300여종의 각종 생활편의 서비스로 전화가 자동연결되는 보이스콜 서비스를 선보인다.
보이스콜은 서비스 번호(1588-0404)를 눌러 “대리운전, 카센터, 병원 응급센터” 등의 업종을 말하기만 하면 전화 건 사람의 위치를 파악, 자동으로 가장 가까운 해당 업소로 전화가 연결되는 서비스다.
내년 1월부터는 관공서 전화번호 안내도 추가된다.
회사측은 서울지역의 1만5000여개 회원사의 전화번호를 연결하고 해당 업체가 없을 경우 콜센터로 자동연결, 10만여 비회원업체의 번호까지 안내해 준다고 설명했다.
이용요금은 전화번호 안내 114 서비스의 40%인 건당 4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태직 사장은 “서비스 업종을 확대하고 전국에 걸친 안내서비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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