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002년도 신기술기업 금상에 초소형광분배기(스필리터) 제조업체 우리로광통신(대표 김국웅), 벤처기업 금상에 발광다이오드 컨트롤러 제조업체 디엠티(대표 김대우)를 각각 선정했다.
이밖에 △신기술기업 은상:고려오트론(대표 조길천) △신기술기업 동상:로케트에이치비엘(대표 김종구)·에이지광학(대표 김동식)·한국초고속에너지(대표 이창주) △벤처기업 은상:보람이엔티(대표 이재형) △벤처기업 동상:유일광통신(대표 박정수)·이스퀘어텍(대표 이원재) 등이 선정됐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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