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업체인 메디페이스와 3차원영상 솔루션업체 쓰리디메드는 지난 28일 서울대 벤처센터 대강당에서 총회를 갖고 양사의 통합법인인 ‘인피니트테크놀로지’를 출범시켰다.
이날 총회에서 통합법인 신임 대표이사에는 이선주 전 메디페이스 대표가 선임됐고 신영길 전 쓰리디메드 대표는 연구소장 겸 CTO로 뽑혔다. 또 고창순 박사(가천의과대 명예총장)는 상임이사에, 박원태새롬기술 부사장과 이상수 인하대 교수는 각각 비상임이사로 선임됐다.
이와 함께 신설법인인 인피니트테크놀로지의 CI와 비전이 발표됐다. 인피니트측은 ‘3D, 팍스 앤 베이언드(PACS and Beyond)’란 회사의 슬로건을 통해 향후 5년 내에 세계 6대 의료 영상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50% 감자를 단행한 메디페이스의 자본금 약 26억원과 쓰리디메드의 자본금 약 7억원 등 총 33억8000만원의 자본금으로 출범하며 제휴사인 LGC&S측은 내년초 10%의 지분을 신설법인에 투자하게 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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