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사업단장 김희술 http://www.ktp.or.kr)는 최근 지역 벤처기업의 수도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사무소를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기술센터(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에 70평 규모로 개설한 서울사무소는 지역 벤처기업들의 기술·경영 관련 정보수집, 자금조달, 기업홍보는 물론, 지역 성장기업 수도권 진출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경북TP는 서울사무소가 들어선 한국기술센터 건물에는 한국산업기술평가원·한국산업기술재단·공학한림원·한국기술거래소·한국표준원 등 정부산하 기관들을 비롯, 한국벤처연구소와 투자기관들이 입주해 있어 기술경영정보와 투자유치에도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사무소에는 3평 규모의 임시 사무공간(캡슐), 공용 회의실, 미팅룸, 초고속망이 등이 갖춰졌다.
그동안 지역 벤처기업들은 정보부족과 투자자금 모집에 따른 애로로 인해 창업 후 서울로 본사를 옮기는 탈지역화 현상이 심각했다. 경북TP는 이번 서울사무소가 지역 벤처기업의 서울영업사무소로 활용돼 벤처기업의 지역이탈을 완화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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