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정권인수위가 임채정 위원장에 이어 26일 부위원장과 분과위별 위원장 인선으로 그 윤곽이 드러났다.
부위원장에는 김진표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 기획조정분과위 위원장에 이병완 민주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정무분과위 위원장에는 김병준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경제1분과위 위원장에는 이정우 경북대 교수, 경제2분과위 위원장에는 김대환 인하대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또 사회·문화·영상분과위 간사에는 권기홍 영남대 교수, 국민참여센터 본부장에는 이종오 계명대 교수가 임명됐다.
김진표 부위원장 내정자는 재경부 세제실장과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등을 역임한 정통관료 출신이다.
또 정보통신·과학기술 등 첨단산업 및 정보화 관련 경제정책을 담당할 경제2분과위 위원장으로 임명된 김대환 교수는 개혁성향 학자 모임인 서울사회경제연구소의 핵심 멤버로 활동하는 등 진보적 색채가 뚜렷한 인사로 알려져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
10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