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 신설법인 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11월 중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신설법인이 2928개로 전월(3461개) 대비 15.4%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종이 1907개로 전체의 65.1%를 차지했으며 제조업 635개(21.7%), 건설 및 설비업 350개(12.0%) 순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가운데는 전기·전자 및 정밀기기 분야 신설이 158개(24.9%)로 가장 많고 섬유 및 가죽 분야 107개(16.9%), 기계·금속업 95개(15.0%), 고무 및 화학제품 79개(12.4%)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941개(66.3%)로 여전히 많았으며 부산 266개(9.1%), 인천 215개(7.3%), 대구 173개(5.9%) 등으로 조사됐다.
부도법인 대비 신설법인의 배율은 17.0배로 전월 18.1배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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