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스를 잡아라.’
실제 자동차를 경품으로 한 레이싱 게임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게임업체 아이써프(대표 신광수)는 GM대우 자동차 ‘칼로스 1.2’를 경품으로 내걸고 온라인 레이싱 게임대회를 개최한다.
내년 3월 12일까지 총 10주간 벌어질 이번 대회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 ‘AOR’를 대회 종목으로 치러진다.
대회는 매주 사이버 예선전을 거쳐 64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한 뒤 오프라인 대회로 본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써프의 신광수 사장은 “국내에서 레이싱 대회를 게임으로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를 반영하듯 자동차업체인 GM대우가 대회 공동주최사로 참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자동차 경주를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 ‘AOR’는 국내 도로와 국산 자동차가 등장하며 유저가 취향에 따라 자동차 꾸밀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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