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과학기술 관련 정보·인력·연구개발사업 등의 효율적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표를 제정, 2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대분류 19개, 중분류 160개, 소분류 1023개 등으로 구분된 표준분류표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기획·평가·관리의 체계화와 과학기술 예측 및 기술수준 평가의 기준이 된다.
또 과학기술 지식·정보의 관리 및 유통을 촉진하고 각 부처 연구개발사업의 중복방지 등 효율적인 과학기술정책 및 연구개발사업 추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과기부는 앞으로 새로운 기술의 출현 등을 고려해 3년마다 표준분류표를 수정·보완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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