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폴란드 개발사 테크랜드의 캐주얼 축구 게임 ‘펫 사커’를 내년 1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펫사커’는 공룡·상어·기린 등 12가지 귀여운 캐릭터가 벌이는 3D 축구게임으로 배경도 초원·북극·달나라 등으로 다양하다. 기본적인 축구 방식에 충실하면서도 불꽃슛, 삼바드리블 같은 슈퍼 기능을 추가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인기 개그맨 심현섭이 게임에 등장하는 축구해설위원 앵무새의 더빙를 맡아 더욱 화제를 낳고 있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개그맨 심현섭이 각 동물들의 특징을 절묘하게 꼬집어 내는 성대묘사와 애드립을 선보였다”며 “온가족인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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