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은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8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내 온오프라인 중소기업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99년 안산시를 시작으로 지자체 중소기업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해온 중진공은 최근 ‘중소기업 네트워크-목포시편’을 발간함으로써 강릉시·나주시·고양시·원주시·속초시·평창군 등 8개 지자체의 오프라인 중소기업 네트워크 정보를 완성했다.
중진공은 또 이들 지자체 내 중소기업 네트워크 정보와 온라인상의 보다 방대한 기업정보를 연계생산지원사이트(http://ok.sbc.or.kr)에 등록해 전국적인 판로 및 구매를 지원한다. 연계생산지원사이트는 제품·기술·공장·설비·아이디어 등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이를 거래 정보로 활용함으로써 생산과 판로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이트다.
중진공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중소기업이 연관업체간 연계생산과 생산자원을 공유해 기업경쟁력을 높이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중진공은 내년부터 협력 지자체를 한층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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