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지(대표 양정수 http://www.mobileez.com)는 별도의 전원공급 없이도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모델명 충전돌이)를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휴대폰의 비상충전을 위해 개발된 보조충전기로 핸들을 돌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휴대폰에 전원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중량으로 휴대에 편리하며 세련되고 귀여운 디자인의 캐릭터제품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3.6∼4.5V의 휴대폰에 사용할 수 있으며 분당 100∼120회 정도의 회전을 시켜주면 충전이 된다.
모바일이지의 한 관계자는 “일상생활 중 또는 여행 중 휴대폰 배터리 소진으로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특히 내구성이 강한 재질을 채택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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