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넷 솔루션기업인 제오스페이스가 중국 그룹웨어 시장에 진출한다.
제오스페이스(대표 이병두 http://www.zeospace.com)는 중국 다롄정보발전주식회사(DIDC)와 그룹웨어 공급· 판매를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오스페이스는 5000명 사용자에 해당하는 제품을 최소한 수급물량으로 보장(개런티)받았으며 내년 1월 100카피, 1억6000만원 상당의 그룹웨어 SW를 1차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DIDC를 통해 라이선스 재판매 형태로 중국시장을 공략해 분기마다 1만명의 사용자, 3억2000만원 상당의 그룹웨어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오스페이스는 지난 6월 베이징우전대학 소프트웨어연구소와 그룹웨어의 중국버전 개발을 위한 기술제휴를 맺은 데 이어 현대정보기술과 해외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키로 제휴하는 등 해외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병두 사장은 “국내 그룹웨어 시장에서 다진 기술력과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중국, 동남아, 유럽에서 패키지 소프트웨어 판매를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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