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방정보 분야 최대 정보화 프로젝트인 ‘군사정보 통합전파 처리체계’ 구축사업이 포스데이타에 돌아갔다.
25일 국방부는 군사정보 통합전파체계 구축사업자 선정을 위한 기술(80) 및 가격(20) 평가를 실시, 포스데이타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육·해·공군의 군사정보를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통합 관리·전파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이로써 포스데이타는 오는 2004년 3월까지 데이터베이스 표준화 설계 및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군사정보를 자동 통합 관리·전파할 수 있는 기반체계 개발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국방부는 이번 1단계 본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2004년 상반기중 2단계로 군사정보 통합전파 처리를 위한 응용체계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2단계 본사업은 500억원을 넘는 대규모 프로젝트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1단계 사업에서 포스데이타 외에 삼성SDS·LGCNS·현대정보기술·SKC&C·쌍용정보통신 등은 치열한 수주경쟁을 벌였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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