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대표 김호선)이 ‘세이위즈(http://www.saywiz.com)’ 사이트를 오픈하고 해외 구매대행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를 위해 모바일원은 미국 샌프라시스코에 물류센터를 설치했으며 명품을 판매하는 해외 쇼핑몰을 대상으로 1만여종의 상품을 선정했다.
모바일원측은 “전시된 상품정보를 한국어로 제공하고 가격도 원화로 표시해 일반 국내 쇼핑몰을 이용하듯 간편하게 해외 쇼핑을 즐길 수 있다”며 “상품의 구매대행과 국제배송, 통관대행 및 국내배송까지도 세이위즈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같은 상품의 경우 어떤 해외 대행쇼핑몰보다 싸게 판매하는 최저가격 보상제를 실시키로 했다.
모바일원은 정식 오픈에 앞서 한달 동안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회원수 1만명을 넘어섰고 상품 판매건수도 550건을 기록했다. 김호선 사장은 “내년에는 월 2500건으로 3만건 거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내의 대표 해외 구매대행사이트로 육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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