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몰(사업총괄 서강호)에서 올해 가장 매출이 높은 상품은 TV·에어컨·노트북 등 가전과 정보기기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또 구매수량 면에서 인기를 모은 제품은 기저귀·레저이용권·화장품 등 생활용품과 MP3플레이어·이동전화 등 통신기기로 나타났다.
삼성몰은 25일 구매금액 순위에서 월드컵·아시안게임 특수를 전후해 판매가 급증한 프로젝션·PDP·벽걸이형 TV 등 디지털TV 품목이 1위를, 구매수량에서는 인터넷 식품관의 히트상품인 기저귀가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구매금액 순에서 계절가전인 에어컨 매출이 대폭 상승해 2위에 올랐고 직장인과 대학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노트북이 3위를 차지해 김치냉장고(4위)의 인기를 앞질렀다. 또 중대형 냉장고 시장 활성화에 따라 냉장고 품목이 5위에, 삼성몰 기획상품인 골프세트가 6위에 올랐다. 구매량 면에서 보면 기저귀에 이어 가족과 친구들이 짧은 일정으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레저이용권이 2위에 올랐다. 이어 화장품·휴대폰이 3위와 4위로 지난해와 비교해 새로 진입했다.
삼성몰측은 “전체 20개 인기품목 가운데 절반인 10개가 올해 새롭게 부상한 제품”이라며 “올해 인기상품을 고려해 삼성몰 단독 기획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순위 구매금액 구매수량
1 TV 기저귀
2 에어컨 레저이용권
3 노트북 화장품
4 김치냉장고 휴대폰
5 냉장고 MP3플레이어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