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스존(대표 오혁)이 외출이 자유롭지 못해 PC가 고장나도 수리가 어려운 장애인을 돕기 위해 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최성중)에 온라인 PC 애프터서비스(AS) 이용권 1000장을 전달했다. 또 단계적으로 이용권수를 늘릴 계획이며 협회와 공동으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코마스존측은 “장애인은 외부와의 교류를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인이 사용하는 PC보다 더욱 안정성이 요구된다”며 “하지만 지금까지는 PC에 고장이 발생할 경우 직접 서비스센터나 용산으로 가져가기가 힘들 뿐더러 장애인협회에서 제공하고 있는 수리 서비스 역시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코마스존은 인터넷을 통한 PC AS 전문업체로 현주컴퓨터·대닉스·KT 등과 제휴해 원격설치와 원격장애처리, PC자산관리, 프로그램실행 제어, 하드디스크 보호와 복구, 바이러스 검사와 치료 서비스 등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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