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센터(소장 손연기 http://www.icc.or.kr)는 북한이탈주민의 정보화 교육을 위해 내년부터 IT과정을 개설,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무소인 하나원을 퇴소하는 북한 이탈주민과 북한이탈 무연고 청소년들에게 정보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국정보문화센터는 24일 북한이탈주민 중 국내 무연고 청소년들의 위탁교육기관인 늘푸른학교에 정보화교육을 위한 컴퓨터 5대를 기증한다.
이번 한국정보문화센터의 컴퓨터 지원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무소인 하나원을 퇴소하는 국내 무연고 북한이탈 청소년들의 정보화교육을 위한 것으로 하나원에서 정보화교육을 받은 이후 마땅한 장비와 시설이 없던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문 IT과정 개설로 이들에게 지속적인 정보화교육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IT 분야에 취업할 수 있는 능력 계발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정보문화센터는 지난 10월부터 하나원의 정보화 교육을 위해 강사와 교재 등을 지원하는 한편 실습용 중고PC 100여대를 기증한 바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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