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고속·대용량의 SAN 스토리지 시스템 ‘이터너스3000’ 4개 모델과 7개 제품을 23일 발표했다.
네트워크·서버·스토리지·미들웨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후지쯔 플랫폼 컨셉트인 ‘트리올레’에 기초해 개발된 이 제품은 8기가바이트의 캐시메모리, 초당 2기가바이트의 고속 파이버채널(FC), 초당 1만5000회전(rpm/s)의 고속 디스크 드라이브를 채택, 기존 미드레인지 제품인 ‘이터너스 GR720’ 모델과 비교할 때 최대 3배의 처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146기가바이트(Gb)의 대용량 드라이브를 240개까지 탑재해 미드레인지의 스토리지임에도 35TB급까지의 용량확장이 가능하다. 또 운용중에 1개 단위의 디스크를 증설할 수 있으며 다른 디스크로의 데이터 이행도 가능하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6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