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기업인 한국래쇼날소프트웨어(대표 이상은 http://www.rational.com)는 23일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NET) 개발 플랫폼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6일 IBM에 피인수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스튜디오닷넷 개발·실행 플랫폼에 대한 지원여부에 고객(개발자)들의 관심이 집중돼왔다. 특히 래쇼날소프트웨어가 지난 2월 ‘XDE프로페셔날’을 발표, 닷넷 플랫폼을 위한 통합 비주얼 모델링 툴을 제공하는 첫번째 기업이었다는 점에서 IBM의 래쇼날 인수 후의 사업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에 대해 IBM의 애플리케이션&통합미들웨어 사업본부장인 존 스와인슨은 “IBM은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에 대해 광범위하게 지원해왔다”며 “래쇼날소프트웨어를 통해 비주얼스튜디오닷넷 개발 플랫폼과 서버를 모두 지원하는 툴과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래쇼날소프트웨어의 마이크 데블린 최고경영자(CEO)도 “마이크로소프트와 래쇼날은 지난 8년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앞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언어들과 플랫폼, 닷넷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개발환경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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