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조영화)은 국내외 특허정보 원문을 검색과 동시에 찾아볼 수 있는 특허정보 디지털원문연계서비스 체제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특허 원문 입수를 위해서는 각국 특허청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일일이 접속하거나 유료 원문제공업체를 이용해야 하는 등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왔다.
이번에 서비스에 들어가는 특허정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일본·유럽 등지의 특허 관련 정보 1700만건에 디지털 원문 400만건이 연계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로 무료제공된다.
김태중 정보콘텐츠트개발실장은 “각국 특허의 검색정보와 디지털 원문을 편리하게 입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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