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전문회사 바로북닷컴(대표 배상비·이상운)은 원격강의솔루션 전문회사인 영산정보통신(대표 유문선)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상품 개발 및 마케팅 부문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영산정보통신은 교육용 콘텐츠 2만여종을 바로북닷컴의 전자책 도서관 시스템(eLibrary System)과 통합해 바로북닷컴의 전자책 웹사이트를 비롯,해초·중·고교, 대학, 국·공립도서관 등에 공급할 방침이다.
이로써 두 회사는 국내 전자책 콘텐츠의 80% 가량인 5만여종을 보유, 서비스할 수 있게 됐으며 전자책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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