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I로직코리아(대표 김형민)는 세계 2위의 광저장장치업체 라이트온이 자사의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및 AV리코더 개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종합솔루션인 ‘DVD&MORE’를 DVD콤보 신제품의 표준 플랫폼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LSI로직의 ‘DVD&MORE’는 AV리코더 기능과 MP3 및 VCD/SVCD 재생기능을 갖춘 듀얼데크 DVD플레이어로 MPEG 비디오 인코더 ‘DVxcel’과 2D 그래픽 프로세서 ‘ZiVA-HGI’, DVD디코더 ‘ZiVA-4.1’로 구성됐다. 이처럼 핵심기능을 모두 지원하는 반도체와 개발장비를 함께 공급하면 단기간안에 제품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LSI로직의 ‘DVD&MORE’를 탑재한 라이트온의 신제품은 DVD 재생, 광AV 리코딩, 음악편집, 디지털사진 보기 등이 가능해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대만의 광저장장치 제조업체 라이트온은 최근 DVD콤보 신제품을 국내시장에 내놓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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