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코리아(대표 최원식)는 현대멀티캡(대표 김인철)과 개인용 통합보안솔루션인 ‘노턴인터넷시큐리티2003’ 번들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멀티캡이 생산하는 모든 노트북 및 데스크톱 제품에는 구입날짜부터 1년간 사용가능한 노턴인터넷시큐리티2003이 탑재된다. 노턴인터넷시큐리티2003은 바이러스 및 해킹 차단은 물론 개인정보 유출 방지와 스팸메일 차단기능을 모두 갖춘 통합보안솔루션이다. 현대멀티캡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컴퓨터에 백신만 기본탑재해 출시했는데 최근 들어 바이러스 외에도 해킹, 개인정보 유출, 유해사이트 등 고객의 위험요소가 많아져 통합제품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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