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ITS는 미국의 보안장비 전문업체 이스트만텔레벨과 70만달러 상당의 차량용 보안시스템(Vehicle Safety Monitoring System)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보안시스템은 운전자의 시야 범위와 차량 주변상황을 녹화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DVR·비디오편집기 등으로 구성되며 자동차 충격에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이 뛰어나다. 주로 경찰차·스쿨버스·트럭 등의 보안감시가 필요한 특수차량에 장착될 예정이다.
트래픽ITS는 9·11 사태 이후 미국 정부가 보안문제로 차량내 보안시스템 설치를 권장하고 있어 추가 수출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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