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세탁이 가능하고 장시간 온열효과를 내는 발열조끼가 개발됐다.
온돌산업(대표 김우성 http://www.iondol.co.kr)은 조끼속을 특수 발열체로 처리해 적은 전력으로 장시간(최장 8시간) 고온 효과를 낼 수 있는 발열조끼 온돌큐(Ondol-Q)를 출시했다.
이 발열조끼는 열손실 방지 코팅 기술과 2차 발열처리를 통해 열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 보온효과가 크다. 또 발열선을 특수 방수 처리했기 때문에 전기장판 등 일반 발열 제품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세탁 문제를 해결했다. 조끼는 원적외선을 내면서 항균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헬스업(Health-up) 원단을 사용했다. 현재 온돌큐는 한국생활용품시험연구원으로부터 안전Q 마크를 획득한 상태다.
온돌산업은 야외활동이 많은 직장인이나 레저층을 대상으로 제품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며 내년초 골프전용 점퍼를 출시할 예정이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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