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코리아(대표 손영석)는 초보 개발자들이 손쉽게 디지털신호처리기(DSP) 응용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각종 부가 능을 통합한 ‘DSP 스타터 키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DSP 관련 시스템 개발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저전력 기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전력관리기능용 개발툴뿐만 아니라 범용직렬버스(USB) 플러그 앤드 플레이 하드웨어, 코드컴포저스튜디오(CCS), 참조디자인 등을 통합패키지로 제공한다.
또 200㎒급 처리속도에 최대 400밉스(1MIPS는 초당 100만 명령어 처리)의 연산능력을 가진 DSP가 탑재돼 있으며 24비트 스테레오 코덱, 4개의 3.5㎜ 오디오 연결 잭, 256 의 플래시메모리, 8MB의 SD램 등이 내장돼 있다. 공급가격은 395달러이며 내년 상반기에 사용자 대상의 워크숍이 열릴 예정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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