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카드 단말기 전문업체인 재익정보통신(대표 박춘)이 최근 차세대 스마트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표준규격인 ‘EMV’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재익정보는 EMV 인증대행기관인 TUV 일본 현지법인으로부터 지난달 레벨1 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최근 상위등급인 레벨2 인증을 얻어 최종 승인을 받았다.
EMV는 유로페이·마스터·비자가 합의한 IC카드 기반의 신용·직불카드 규격으로, 인증을 위해서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까다로운 기술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로써 재익정보통신은 몬덱스·K캐시·비자캐시 등 전자화폐 규격, PC용 단말기 규격과 더불어 IC카드 관련 인증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6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7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8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9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10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