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기업인 코인텍(대표 서진구 http://www.kointech.com)이 이달에만 농협사료·동원이앤씨·벨웨이브 등 연매출 1000억원대 중견기업의 ERP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해 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토종 ERP기업이 매출 1000억원대 중견기업 3개사의 정보화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이례적일 뿐만 아니라 코인텍이 ERP사업을 시작한 지 1년여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더욱 시선을 모은다.
코인텍은 배합사료업체인 농협사료, 건설·정밀엔지니어링기업인 동원이앤씨, 통신기기업체인 벨웨이브 등 업종도 다양해 자사의 ERP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하는 사례로 분석하고 있다.
김선일 영업담당상무는 “자체 개발한 ERP솔루션인 ‘이글ERP’가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기반의 웹ERP이기 때문에 복수 법인과 사업장을 가진 기업을 중심으로 보급이 늘고 있다”며 “올해 ERP 패키지 분야에서만 78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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