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과 이지케어텍(대표 김성권)이 내년 6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의 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이 구축하는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은 의료정보시스템(MIS)을 비롯해 처방전달시스템(O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의무기록저장시스템(EMR) 등 의료서비스 전반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국IBM은 서버 p시리즈와 x시리즈·저장장치 서버인 ESS800·티볼리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며, 의료솔루션 전문업체인 이지케어텍은 의료장비 관련 솔루션을 공급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병원 개원을 앞두고 병원 업무의 디지털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두 사업자를 프로젝트 추진 기업으로 선정,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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