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전문업체인 브이오엔(대표 남궁본 http://www.von.co.kr)은 SKC&C에 8억원 상당의 IBM 판매시점관리(POS)시스템을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브이오엔이 공급하는 POS시스템 ‘4674-K01’은 펜티엄Ⅲ 기반의 제품으로 웹 응용프로그램은 물론 각종 e비즈니스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또 일체형 디자인으로 설치면적을 절약할 수 있다.
동종 모델이 이미 전국 SK주유소 직영점 800여곳에 설치된 바 있으며 내년에 SK주유소 가맹점에 200여대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코스닥 등록업체인 브이오엔은 지난달 한국IBM과 비즈니스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며 IT사업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52억원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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