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의 온라인 광고시장이 내년에 100만유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마케팅업체 이메디아네트워크의 관계자가 최근 밝혔다. 앞서 루마니아 컨설팅기업인 롤런드 버거 스트래티지는 올해 루마니아의 온라인 광고시장 규모에 대해 “총 55만유로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며 “2001년에는 35만유로였다”고 밝힌 바 있다.
롤런드 버거에 따르면 루마니아의 온라인 광고업체 수는 2000년 10개사에 불과했지만 2002년에는 이의 15배인 150곳으로 크게 늘어났다.
온라인 광고업체들의 모든 수익은 카드트래픽 비율에 비례, 산정되는데 배너광고가 가장 대중적인 형태다.
하지만 올해는 많은 온라인 업체들이 원래의 웹 프로모션 형태를 취으며 마이크로 사이트, 전자카드, 플로팅, 스카이 스크레이퍼, 팝언더 광고 등이 있다.
온라인 광고를 제공하는 주요 회사들로는 이메디아·ARBO미디어·액슬·MRM·붐·콘디멘트·애드클릭 등이 있다. 광고잡지 어드버타이징마커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는 총 ATL 광고의 0.1%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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