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협회(회장 송용호)는 일본의 통신 및 네트워크 전시회인 ‘IP닷넷재팬 2003’에 한국관을 마련하고 참가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협회측은 산업자원부의 해외전시지원금을 받아 10개 참가사에 부스임차비의 50%와 장치비(70%), 운송비(70%)를 부담하고 홍보 및 통역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협회 송용호 회장은 “국내 인터넷전화 업체들이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장개척 및 수출계약 체결에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년 2월 26일부터 3일간 도쿄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는 ‘IP닷넷재팬’ 전시회는 차세대 통신 및 IP네트워크 관련 기업이 참가하며 최근 일본내 인터넷전화 시장의 활성화에 따라 관련 업체들이 대거 진출할 전망이라고 협회측은 전했다.
참가문의는 인터넷전화협회에 전화(02-3442-5415)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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