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경 P2P(Peer to Peer) 관련 기술에 대한 워크숍이 서울서 개최된다.
그리드포럼 산하 P2P워킹그룹(의장 이필우)은 최근 폐막된 그리드포럼 회의에서 모임을 갖고 내년 2월경 P2P워크숍을 서울서 개최키로 합의했다.
워킹그룹 관계자는 “P2P기술은 최근에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차세대 인터넷프로토콜인 IPv6 및 홈네트워킹 등의 효과적인 구현에 있어 필수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며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반면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개인들간의 단순파일공유 서비스 정도에만 활용되고 있어 해외기술동향 소개차원에서 워크숍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P2P워킹그룹은 지난 7월경 그리드포럼 산하에 결성된 조직으로 P2P관련기술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 기관 및 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도 인텔 주도로 운영되면 P2P워킹그룹이 기술적 관련성이 높다는 이유로 글로벌 그리드포럼 산하로 편입된 바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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