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위즈게이트(대표 손승철)는 종교전쟁을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 ‘리펜트(http://www.repent-online.com)’의 공개 시범서비스를 16일부터 실시한다.
‘리펜트(repent)’는 우리말로 ‘회개’라는 뜻으로 온라인게임 ‘리펜트’에는 유대 민족과 아랍민족간의 영토전쟁이 그려진다.
지난 2000년부터 2년간 개발된 이 게임은 제사장의 성지순례, 우상 제거 임무(퀘스트) 등 종교전쟁과 관련된 각종 스토리를 담고 있어 출시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지난달까지 실시된 비공개 시범서비스에는 총 1만명이 테스터로 참가하는 등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위즈게이트의 손승철 사장은 “이 게임은 위즈게이트가 두번째로 선보이는 3D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이라며 “최대한 게임 조작법을 쉽게 만들어 온라인게임 초보자도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리펜트’ 공개 시범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리펜트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게임을 다운로드해 실행하면 된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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