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통합 사이버 폴더 문 열었다"

 휴대단말기로도 작동이 가능한 유무선통합 사이버폴더서비스가 등장했다.  

 신생 인터넷업체인 데이타웨어(대표 지봉준)는 이동전화와 PDA 등 휴대단말기를 통해 대용량파일의 송수신을 작동시킬 수 있는 이색 사이버폴더서비스 ‘이디스크(http://www.edisk.com)’를 최근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디스크는 이동전화와 PDA 등 휴대단말기를 통해 무선인터넷(http://mobile.edisk.com, WINC 접속번호는 99#8)에 접속하면 사이버폴더에 저장한 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e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

 특히 PDA와 PDA폰에서는 이디스크 폴더 내의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영화관 폴더에 저장된 동영상 스트리밍파일(.asf, .wmv, .wma) 등을 PDA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도 있다.

 이밖에 웹에서 윈도탐색기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이용해 드래그&드롭 방식으로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가 가능한 것은 물론 파일삭제, 파일명 변경, 폴더간 이동 등의 원격제어기능도 제공하며 초대장 기능을 이용해 1일 동안 친구에게 맛배기 서비스도 가능하다. 내년 초에는 MP3파일도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된다.

 데이타웨어는 8월에 설립된 신생업체로 하나로통신의 엔진IDC에 입주해 있는 노아테크놀로지의 서버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100% 백업체계를 갖춰 놓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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