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대표 남영우 http://www.kidc.com)는 98년 3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개설한 이래 대용량 서버와 고속 인터넷 백본 및 무정전 시스템 등 완벽한 인터넷 기반시설로 국내 최다고객수를 확보하고 있다. 서울 논현센터·서초센터, 대구센터에 이어 최근에는 피에스아이넷 IDC를 인수해 서초2센터를 개설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매니지드 코로케이션 서비스, 매니지드 서버호스팅 서비스, 아웃소싱 서비스 등이 있다.
매니지드 코로케이션 서비스는 인터넷 백본에 고객의 서버 및 통신장비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전용회선의 대역폭 한계를 극복하고 고속의 안정된 접속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또 매니지드 서버호스팅 서비스는 고객이 초기 시스템 구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고성능의 서버를 임대하는 서비스다. 초기 시스템 디자인 및 설치를 지원하고 다양한 SW를 ASP형태의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하는 한편 보안과 백업 등 고품격 시스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웃소싱 서비스는 기업의 한정된 자원과 전산인력이 고유의 핵심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고객사 전산환경의 운영을 365일 대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이밖에도 SMS 허브센터를 통해 국내 모든 이동통신사와 연동되는 단문메시지용 회선과 대용량 게이트웨이를 제공해 기업이나 인터넷업체들의 단문메시징 서비스를 지원하고 네트워크 보안·백업·스토리지호스팅 등 고객의 시스템 운용에 필요한 20가지 이상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뷰 -남영우 사장
남영우 사장은 “KIDC는 앞으로 상면의존적인 코로케이션 서비스보다는 부가가치 창출력을 지닌 매니지드서버 및 웹호스팅 분야에 한층 매진하고 설비인프라 중심의 유선서비스에 치중했던 데서 벗어나 무선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운영 노하우를 극대화해 고객시스템의 특성에 최적화된 아웃소싱 서비스를 활성화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남 사장은 또 “KIDC는 안정적인 인터넷 기반시설과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본연의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내 인터넷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더욱 철저한 고객서비스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대표적인 IDC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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