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텔(대표 이종민 http://www.geoteli.co.kr)은 KTF 무선인터넷 멀티팩을 통해 ‘가로세로 경품퍼즐’을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경품퍼즐은 신문이나 잡지에서 풀던 ‘십자풀이’를 무선인터넷으로 옮긴 것으로 상식, 과학, 역사, 세계사, 성과 사랑 등 5개 분야의 재미있고 다양한 문제풀이를 제공한다. 특히 ‘오늘의 경품퍼즐’을 다운로드 해 정답을 맞춘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매일 5명에게 경품을 준다. 또한 주·월간별로 점수가 높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장원, 월장원을 선발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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