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로 꼬셔봐?.’
애플컴퓨터가 자사의 디지털음악기기인‘아이포드’의 판매확대를 위해 기기 뒷면에 마돈나의 사인을 새긴 제품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마돈나 웹사이트(Madonna.com)를 방문하는 네티즌들은 팝업광고에 이 기기를 선전하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는데, 광고에 따르면 내년 1월 8일부터 판매된다.
가격은 5Gb 용량을 가진 제품의 경우 348달러, 10Gb 제품이 448달러, 20Gb 제품이 548달러다. 모두 일반적 아이포드보다 49달러 더 비싸다. 애플은 앞서도 유명 피겨스케이트 선수인 토니 호크를 내세우는 비슷한 마케팅을 펼친 적이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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