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저작권보호솔루션 전문업체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이 DRM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한 ‘파수 DRM 2.0’을 출시하고 영업을 가속화한다.
파수 DRM 2.0은 CMH(Certified Message Hooking) 기술을 채택한 DRM 플랫폼으로 CAD나 동영상 파일, 프로그램 소스 등 다양한 문서 포맷을 지원한다.
기존 1.0 버전의 경우 OLE 방식이어서 지원하는 문서 포맷이 한정돼 있고, 애플리케이션마다 별도의 암호화 모듈을 제작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파수 DRM 2.0은 보안성이 뛰어나면서도 사용 편리성이 대폭 개선된 것이 강점. 문서 확장자를 바꾸지 않고 아이콘으로 문서형식을 구분할 수 있는가 하면, 암호화 상태로 저장되기 때문에 문서를 빨리 암호화하고 검색할 수 있다.
파수닷컴은 이번에 플랫폼이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CAD/CAM 및 공공부문 등 다양한 신규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파수 DRM 2.0’을 토대로 자사의 기업용 문서보안솔루션인 FSD와 개인용 문서보안솔루션 랩소디를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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