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미터텍(대표 김상철 http://www.meters.co.kr)은 최근 한국전력의 고주파(RF)방식 원격 전력량계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한전측에서 발주하는 RF방식 전력량계 물량 가운데 30%인 2만8000대, 16억5000만원 어치의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금호미터텍은 지난해도 한전의 원격검침시범사업에서 RF방식 원격검침 단독공급자로 낙찰돼 기술력을 인정받아왔다.
금호미터텍은 한전의 원격검침사업이 본궤도에 접어드는 내년부터 RF방식 원격검침분야에서 대폭적인 매출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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