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최호원)은 11일 기업시장 공략을 위한 랜(LAN) 코어 솔루션 ‘쓰리콤 XRN 인터커넥트 킷’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쓰리콤이 지난 3월 발표한 기업용 솔루션인 ‘XRN(eXpandable Resilient Network)’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두개의 모듈과 인터커넥트 케이블, 기가비트 멀티레이어 스위칭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분산 패브릭 기술을 이용해 여러개의 스위치를 상호 연결함으로써 하나의 솔루션 장비처럼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호원 사장은 “그동안 중소기업 및 일반 소비자 시장에 주력해왔지만 XRN시리즈를 통해 중대형 규모 기업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NI·SI업체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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