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는 기업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코스닥위원회는 주간증권사를 대상으로 내년 코스닥 등록심사 청구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294개사가 등록심사를 추진할 것으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0년 506개사, 2001년과 올해 각각 491개사, 431개사보다 크게 줄어든 수치다.
위원회는 내년 등록예비심사 청구가 예년에 비해 급감한 이유로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기업실적이 악화됐다는 점을 꼽았다. 또 등록요건을 갖춘 우량기업들은 대부분 시장에 이미 진입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3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4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5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8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9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10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브랜드 뉴스룸
×











